YURI EBIHARA
"에비짱" (에비는 일본어로 "새우"를 말함) 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잘 알려진 에비하라 유리(蛯原 友里 Ebihara Yuri)는 수 많은 국내 및 국제 광고 캠페인 모델로 활약한 유명 일본 모델이자 배우이다.
에비하라는 대학 시절 후쿠오카 백화점 전단지 모델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모델일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됐다. 본격적으로 모델이 되기 위해 도쿄로 이사한 2002년 4월, 드디어 그녀에게 모델로써 이름을 날릴 첫번째 큰 기회가 찾아온다. 패션 잡지 캔캠 (CanCam)과 전속 모델 계약을 하게 된 것이다. 캔캠 전속 모델 기간동안 그녀는 젊은 여대생과 직장 여성들을 공략한 "에비짱 OL" (직장 여성 에비짱)이라는 프로로 유명세를 얻게 된다.
이후 에비하라는 후지 필름, 아시아 식품 기업인 메이지, 비디오 게임 개발업체 세가(SEGA), 자동차 회사 수바루(Subaru) 등, 수 많은 유명 브랜드의 모델과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또 2004년부터는 사만다 타바사 (Samantha Thavatha) 핸드백의 홍보대사로, 2011년부터는 시세이도 베네피크(Benefique)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해왔다.
2005년, 에비하라는 '에비 필렛 오 (Ebi Filet-O)'로 알려진 맥도날드 재팬의 새우버거 광고에 출연했다. 원래 이 메뉴는 한정판매 제품이었으나, 에비하라 광고의 직접적인 영향 덕에 출시 첫달만에 천만개가 넘게 판매되자 이제 아예 상시 판매 제품이 되었다.
에비하라는 연기에도 도전해 다수의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출연작으로는 Hashire! Yamagasa, Tokumei Kakaricho Tadano Hitoshi, Busu no Hitomi ni Koishiteru 등이 있다.  
미야자키현 출생이며 규슈 산업 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했다. 취미는 수영과 농구로, 고등학교 시절에는 농구팀 팀장으로도 활동했다. 에리 에비하라라는 이름의 쌍둥이 여동생이 있다.
Yuri Ebihara